OpenAI Losses Increased Nearly 8X in 2025, with Spending Hitting $34B
오픈AI의 2025년 순손실이 약 385억 달러로 전년 대비 8배 가까이 증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지급한 클라우드 비용만 172억 달러에 달하며 재정 건전성에 심각한 의문이 제기된다.
오픈AI의 2025년 감사 재무제표에 따르면 순손실이 약 385억 달러로 전년 대비 약 8배 증가했다. 총 지출은 340억 달러에 달했으며, 이 중 마이크로소프트에 지급한 연구개발비가 106억 달러, 매출원가가 60억 달러 등 총 172억 달러를 기록했다.
2025년은 오픈AI가 비영리에서 영리 법인으로 전환한 해로, 이 과정에서 전환사채 등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415억 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 소프트뱅크와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각 8억6700만 달러, 3억300만 달러를 지불했으나, 이는 손실 규모에 비해 미미한 수준이다.
오픈AI의 막대한 손실은 AI 업계의 수익성 문제를 여실히 드러낸다. 클라우드 인프라 비용이 주요 원인으로, 향후 자금 조달이나 사업 전략에 중대한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OpenAI의 2025년 손실이 8배 증가하고 지출이 340억 달러에 달했다는 소식에 대해 HN 커뮤니티는 크게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매출이 3.7배 증가했고 R&D 비용이 손실의 주 원인이라며 장기적 수익성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다른 이들은 현재 손실 추세가 지속될 경우 2029년까지 약 2500억 달러의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해 투자자들의 지속적 관심에 의존하는 위험한 구조라고 지적했다. 또한 오픈소스 모델과 Anthropic 같은 경쟁사의 존재, 시장 포화 가능성 등이 OpenAI의 독주를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