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ic Is Still at Odds with the White House over Claude Fable 5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Anthropic의 최신 AI 모델 '클로드 페이블5'에 대한 수출통제를 해제하지 않았다. 행정부는 모델의 안전장치를 우회해 강력한 사이버보안 기능에 접근할 수 있다고 보는 반면, Anthropic은 우려가 과장됐다고 주장하며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Anthropic의 최신 AI 모델 '클로드 페이블5(Claude Fable 5)'에 대한 수출통제를 해제하지 않았다. 지난주 행정부는 모델의 탈옥(jailbreaking) 우려로 수출통제를 부과했으며, 월요일 고위급 회담 후에도 입장 차이는 좁혀지지 않았다.
행정부는 클로드 페이블5의 안전장치를 비활성화해 사용자가 더 강력한 사이버보안 기능을 가진 '미토스(Mythos)' 모델에 접근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NSA도 취약점 검토 후 안전장치 제거가 가능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아마존 CEO 앤디 재시(Andy Jassy)가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에게 직접 취약점을 알리면서 행정부가 경각심을 갖게 됐다. 한편 Anthropic은 우려가 과장됐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공동창업자 톰 브라운(Tom Brown) 등이 회담에 참여했다.
이번 사태는 최첨단 AI 모델의 안전성과 규제를 둘러싼 정부와 기업 간 갈등을 보여준다. Anthropic은 이미 국방부와 군사용 AI 사용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어 정치적 부담이 가중됐다. 상무부는 소비자용으로 모델을 다시 활성화할 의향을 보였지만, 탈옥 우려가 완전히 해소되는 조건이 붙을 전망이다.
댓글 작성자는 Amazon이 왜 Anthropic이 아닌 정부에 제이크랙 우려를 보고했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이로 인해 Anthropic이 막대한 손실을 입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GPT-5.5가 Fable 5와 동등한 성능을 가질 가능성이 있으며, Glasswing의 발견이 과장되었다고 비판합니다. 일부는 Amazon의 행동이 미국 안보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고 보지만, 작성자는 이를 회의적으로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