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ked financial docs show OpenAI is losing billions of dollars a year
유출된 재무 문서에 따르면 오픈AI의 2025년 매출은 130억 달러로 급증했지만, R&D 비용만 191억 달러에 달해 영업손실이 209억 달러로 확대됐다. 회사는 2030년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지만, 대규모 투자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
오픈AI의 감사된 재무제표가 유출되어 회사의 재정 상황이 공개됐다. 2025년 매출은 130억 7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지만, R&D 비용이 191억 8천만 달러, 매출원가가 75억 달러, 판매·마케팅 비용이 57억 3천만 달러에 달해 영업손실이 209억 2천만 달러로 확대됐다. 순손실은 약 390억 달러였으나, 이 중 약 300억 달러는 영리 전환에 따른 일회성 평가 손실이다.
오픈AI는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SEC 서류를 준비 중이며, 이 재무제표는 독립 저널리스트 에드 지트론이 입수해 공개했다. 회사는 2030년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지만, 현재는 매출보다 비용이 훨씬 큰 구조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에 지급한 R&D 비용만 2025년에 105억 9천만 달러에 달한다.
오픈AI의 막대한 적자는 AI 산업의 높은 진입 장벽과 운영 비용을 보여준다. 매출 성장률이 비용 증가율을 상회하고 있지만, 흑자 전환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재정적 부담을 감수할 의향이 있는지 판단해야 하며, 이는 AI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 지속 가능성에 대한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이다.
해당 HN 댓글들은 이 기사가 Ed Zitron의 원본 게시글과 Financial Times 기사를 단순히 재가공한 '블로그 스팸'에 불과하다고 비판하며, 이미 이틀 전 동일 주제로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음을 지적하고 있다. 커뮤니티는 중복 게시물에 대한 피로감을 드러내며 원본 출처로 직접 이동할 것을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