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Intent to Decision: Observing the Translation of Purpose in Institutional Decision Systems (Novo Nordisk, Eli Lilly, and Patagonia)
Robin Edgard Ulrik Mertens
조직의 목적 선언이 실제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기준과 규칙으로 번역되는 과정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조직이 선언하는 목적과 실제 의사결정 사이에 괴리가 발생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이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거버넌스 산출물(의사결정 규칙, 기준, 메트릭 등)을 직접 분석하여 목적의 번역 과정을 추적하는 '운용 척추(Operating Spine)' 방법론을 적용한다. 노보 노르디스크, 일라이 릴리, 파타고니아 등 여러 기관의 사례를 비교 분석한다.
기관이 실제로 작동하는 것은 원래의 의도가 아니라, 의사결정 규칙에 내재된 번역된 표현임을 보여준다. 이 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재현 가능한 방법론을 제공하여, 기관의 목적과 실제 행동 사이의 괴리(드리프트)를 분석하는 데 기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