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iffusion of large language models in published academic articles.
Kyle Siler
학술 논문 730만 편의 텍스트를 분석하여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학계 도입 현황과 사회적 격차를 정량적으로 규명한 대규모 서베이 연구입니다.
대규모 언어 모델(LLM)이 학술 연구의 생산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그리고 그 도입이 학계 내에서 어떻게 분포하고 있는지에 대한 대규모 실증적 증거가 부족했습니다.
2020-2025년 주요 4개 출판사의 논문 730만 편을 대상으로, LLM 출력과 일치하는 빈도 급증을 보이는 228개 핵심 단어를 개발하여 각 논문의 LLM 영향도를 점수화했습니다. 차이의 차이(DID) 모델을 사용하여 지역, 기관 순위, 출판사, 학문 분야, 저널 티어 등에 따른 LLM 관련 언어 사용의 차이를 분석했습니다.
2025년 전체 논문의 약 57%가 LLM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었으며, 2023년의 12%에서 크게 증가했습니다. 도입률은 경제 발전 수준, 영어권과의 근접성, 기관의 명성, 출판사 유형, 학문 분야에 따라 뚜렷하게 달랐으며, 하위 순위 기관이나 영리 출판사에서 더 높은 도입률을 보였습니다. 이 연구는 학술 연구에서의 LLM 도입이 보편적이지만 사회적으로 격차가 있음을 보여주며, AI와 학술 지식 생산의 관계를 규제하는 데 필수적인 사회적 역학을 이해하는 데 기여합니다.